중국은 연초 베이징에서 열릴 한국과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국과 일본을 견제하며 국제 정세에서 영향력 강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이 대통령의 연초 방문설이 돌더니 결국 중국의 새해 연휴(1월 1~3일) 직후 중국을 찾게 된 것이다.
한국 측에선 한·중 관계를 개선해 실용 외교 성과를 위해 연초 중국 방문을 타진했고, 중국에선 일본보다 먼저 중국을 방문함으로써 이 대통령의 새해 첫 순방이라는 명분을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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