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道최초 시행…이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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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道최초 시행…이달부터

이천시가 경기도 최초로 올해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은 돌발행동 등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가족이 심리·경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판단하고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제도를 도입했다.

보장 내용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사고당 최대 1억원, 자기부담금 5만원), 상해 후유장해 보장(최대 5천만원) 등으로 배상책임 보장한도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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