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이자 더 주네"…저축은행 예치자금 '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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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이자 더 주네"…저축은행 예치자금 '썰물'

예금자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상향됐지만 저축은행으로의 '머니무브'는 나타나지 않고 되레 예치자금이 빠지고 있다.

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관리에 주력하며 자금 조달 수요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예금이자가 내려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에 공시된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전일 기준 연 2.9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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