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서안서 37개 구호단체 활동 중지…인도주의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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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서안서 37개 구호단체 활동 중지…인도주의적 우려

지난 31일(현지시간) BBC와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새로 도입된 단체 등록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국제구호단체 37개의 활동 허가를 취소할 계획이다.

이스라엘은 새 규정은 무장 단체들이 국제구호 활동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이스라엘 측은 해당 규정은 인도주의 단체의 구호 활동을 가로막는 것이 아니며, 승인된 경로와 유엔 산하기관 등을 통한 지원이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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