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로부터 국무총리직을 제안 받았으나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이 대통령의 '보수 확장' 행보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현 정부가 일찌감치 유 전 의원을 품으려 하면서 이같은 모습을 보였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유 전 의원은 "저는 2월에 그분한테 제 분명한 뜻을 다 이야기했기 때문에 더 엮이기 싫고 오해받기도 싫었다"며 "5월 초쯤 김민석 의원으로부터 전화가 여러 통 오고 문자가 와서 제가 대충 짐작이 가서 아예 답을 안 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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