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최근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국내 고층건축물 223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32곳에서 소방시설 관리 불량 등이 적발됐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지난달 8일 고층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민관학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소방청) 소방청은 최근 홍콩의 고층 아파트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주간 전국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층건축물 긴급 화재안전 대책’을 추진했다.
소방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방·피난·방화시설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도 대폭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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