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다시 만나기'와 2008년 '김광석 다시 부르기' 추모 콘서트(학전블루 소극장) 이후, 2012년부터 '김광석 노래 부르기' 경연대회를 통해 음악만을 위해 살았던 김광석의 뜻을 기리며 신진 음악인 발굴·양성에 힘써왔다.
그간 '포크 대부' 김민기(1951~2024)가 추모사업회 회장과 '김광석 노래상' 심사위원장을 맡아왔는데, 그가 세상을 떠난 뒤 김광석의 대표곡 '서른 즈음에' 작곡가 강승원이 직을 이어 받았다.
강승원은 꾸밈 없지만 진심이 가득한 담백한 말들을 들려줬고 거기엔 김광석, 김민기에 대한 애정이 담뿍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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