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접안 시설인 이동식 잔교를 갖춘 복수의 선단을 운용하면서 민간 화물선과 함께 대만 침공을 염두에 둔 상륙 훈련을 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공위성 사진, 선박 정보, 일본 정부 관계자 취재, 미 해군 보고서 등을 근거로 중국군이 잔교 탑재 선박 3척으로 구성된 선단을 2개 이상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같은 달 23∼27일 훈련장 부근에서 민간 화물선인 로로(RORO, Roll On-Roll Off) 선박이 활동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면서 "이동식 잔교를 사용한 합동 훈련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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