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공개한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를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2026년을 대한민국의 구조적 전환과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모두의 성장으로 △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 △위험을 감내하는 성장에서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상품 중심 성장에서 문화가 이끄는 성장으로 △전쟁 위협 속 불안한 성장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특히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성장하는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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