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올해 상반기에 적용되는 항만 및 어항공사 315개 공종(工種)에 대한 표준시장단가를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이번 단가 현실화의 적용 효과를 검토하여 향후 현장조사 적용 공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두표 해수부 항만국장은 “현장조사를 기반으로 한 이번 표준시장단가 현실화 조치가 항만 건설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하여 적정 공사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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