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에게 새 정부 첫 국무총리를 제안했다는 보도와 청와대가 이를 공식 부인한 데 대해 당사자인 유 전 의원이 직접 입을 열어 대체로 사실이라고 밝혔다.
총리직을 제안받았지만 단호히 거절했다는 주장이다.
유 전 의원은 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작년 2월더불어민주당의 모 의원으로부터 이재명 당시 당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연락을 받았다"며 "그 의원은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는 말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