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들은 말이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거나 신의 뜻을 전달하는 상서로운 동물이라 여기기도 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최근 펴낸 '한국민속상징사전 - 말 편'에서 "예로부터 말은 하늘과 인간,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존재로 여겨졌고 생명력과 지혜, 충성의 상징이 돼 왔다"고 설명한다.
자작나무 껍질을 여러 겹 겹쳐 만든 판 위에 꼬리를 세우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동물을 그렸는데, 신라시대 회화로서 현재까지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작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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