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민의힘을 향해 과거와의 단절을 요구하며 강도 높은 메시지를 쏟아냈다.
그는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잘못된 과거와 단호히 단절을 선언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이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의 에너지와 역량을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적으로 집중시켜 달라”면서 “올 한해 우리는 유능한 경제 정당의 명예를 되찾는 데 매진해야 한다.국민의 삶과 괴리된 노선 투쟁과 정치 구호는 내려놓고 물가 안정과 내 집 마련, 좋은 일자리를 말하는 매력적인 대안정당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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