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년 월드컵의 해를 맞아 온 국민에게 기쁨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오는 6월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빠르고, 용맹하게, 주도하는' 한국 축구의 기술 철학에 입각한 경기력으로 국민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협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해 4번째 임기를 시작한 정 회장은 "지난해 3월 발표했던 '투명행정, 정도행정, 책임행정'의 3대 혁신안이 협회 전 분야의 사업과 운영 원칙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구조 개혁을 과감히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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