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이지현, 정가은은 오는 3일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서 이혼과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특히 걸그룹 최초 돌돌싱의 주인공이자 두 번의 이혼 소송을 경험한 이지현이 “싸인은 함부로 하면 안 돼”라는 뼈있는 한마디를 던지자 김주하, 정가은이 격한 공감을 전하면서 대동단결한다.
이지현이 “집에 가면 안 돼요? 왜 자꾸 울려요!”라고 눈물을 훔치자, 정가은, 김주하까지 울컥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
먼저 이지현은 자신의 이혼으로 가족들이 고통받을 생각에 가슴을 졸였다고 털어놓으며 “119를 불러서 저도 모르게 응급실에 갔어요”, “아직도 30분 이상 운전을 못 해요.무서워서”라며 이혼 후 생긴 공황장애의 후유증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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