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황하나 2일 구속 송치..유통 의혹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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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황하나 2일 구속 송치..유통 의혹은 미확인

경찰이 마약 혐의로 수사해 온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7)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연합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한 황씨를 오는 2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황씨는 이런 혐의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같은 해 12월 태국으로 도피했으며, 여권이 무효가 된 이후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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