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과 관련된 단편적인 접근들은 탈시설 이후 많은 장애인이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며, 따라서 탈시설 정책이 오히려 장애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곤 한다.
이러한 접근을 넘어, 오늘 소개할 연구는 탈시설 이후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한국의 장애인들이 시설 경험 및 지원제도와 관련하여 왜, 어떠한 경로로 고립감을 느끼는지를 보다 구조적으로 살핀다 .
즉 시설에서 부정적 경험을 했을수록 지원제도 체감도가 낮아지고, 그 결과 사회자본이 낮아졌으며 고립감은 심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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