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90세 이상 보훈수당 15만원 지원…서울 자치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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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90세 이상 보훈수당 15만원 지원…서울 자치구 최초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일부터 90세 이상 보훈예우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월 10만원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새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보훈예우수당 대상자는 2025년 말 기준 4천838명이며, 이 중 90세 이상 560여명은 올해부터 인상된 지원을 받는다.

참전유공자는 법률상 자격이 유족에게 승계되지 않아 사망 시 배우자에게 보훈예우수당이 지급되지 않는 공백이 있었는데, 구는 조례를 정비해 복지수당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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