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날인 1일 서울 곳곳은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빌고 희망찬 한 해를 다짐하는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올해 4월 결혼을 앞둔 김민지(42)씨는 예비 신랑과 함께 하늘공원을 찾았다.
김씨는 "올 한 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 소원을 빌러 왔다"며 "올 한 해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건강하고 무탈했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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