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3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이 의원 시절 인턴 직원을 상대로 소리를 지르고 폭언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됐다.
이에 A 씨가 "(의원님께서) 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보고 안 해도..."라고 말하자, 이 전 의원은 "야!"라고 소리치며 3분 가까이 폭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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