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손가락 안에 드는 투수가 될 것"... LG 김영우 2년 차 징크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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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손가락 안에 드는 투수가 될 것"... LG 김영우 2년 차 징크스는 없다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LG 트윈스 투수 김영우(21)가 희망찬 2026년을 준비한다.

지난해 4월 말 최고 시속 158㎞를 기록한 김영우는 후반기에 김광삼 투수 코치의 지도로 슬라이더를 장착해 날개를 달았다.

김진성은 "김영우를 보면 '얘는 신인이 아니구나'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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