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매체 '차이나 타임스'는 31일(한국시간) "2026 WBC의 우승팀 예측에서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챔피언 대만은 뒤에서 5번째를 기록했다"며 "대만은 프리미어12에서 일본 대표팀의 메이저 국제대회 27연승 기록을 끊었지만, 외국 베팅 사이트들은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WBC에서는 여전히 대만의 전력을 높게 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윌리엄힐은 대만을 WBC 본선 참가 20개국 중 13위, 벳365만 14위, 드래프트킹은 공동 14위로 분류했다.
'차이나 타임스'는 "드래프트킹에 따르면 대만은 이스라엘, 호주와 함께 우승 배당 확률 81대를 기록하고 있다.2026 WBC 20개 참가국 중 영국과 체코, 니카라과, 브라질보다 앞서 있을뿐이다"라며 "반면 3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한 한국은 우승 확률 7위다.이정후, 김하성, 김혜성 등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영향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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