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고려부터 조선까지 제주는 대표적인 국마 공급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군사·외교·산업 면에서 말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제주는 국마 생산지로서 매년 마필을 공급했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마의 멸종 방지를 위해 제주마 혈통 연구를 실시, '제주의 제주마'가 1986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되는 쾌거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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