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인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최근 공감언론 뉴시스와의 '2026 국제정세' 인터뷰에서 "북미정상 회담은 트럼프 2기 임기 중 언제든지 개최될 수 있고 전격적인 국교정상화 제안 가능성까지도 염두에 두고 우리의 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즉 박빙의 승부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많은 만큼 트럼프 2.0 시기의 정책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물론 트럼프 대통령 개인의 성격으로 보아도 선거에 졌다고 책임을 느낄 것 같지도 않다.게다가 중간선거 이후는 미국 정치가 곧바로 2028년 대선 모드로 바뀌게 된다.
역설적으로 중간선거 성적이 좋지 않을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개연성은 더욱 커진다.미국 역사를 살펴보더라도 재선 대통령의 경우 자신의 마지막 중간선거를 치른 이후에 외교정책에 더 큰 비중을 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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