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로 불리는 울산 울주군 신불산군립공원에 케이블카를 놓으려는 사업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동을 걸며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다.
울주군 상북면 등억집단시설지구에서 신불산 억새평원까지 2.46㎞의 케이블카를 놓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 사업은 지역의 '20여년 숙원 사업'이면서 반대하는 목소리도 거센 사업이다.
앞서 2018년에도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멸종위기종 서식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환경영향평가에서 제동이 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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