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은 한미 연합군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과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지속적인 훈련 과정이 억제력과 동맹의 신뢰성을 뒷받침합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지난달 만난 라이언 도널드 유엔군사령부·한미연합군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육군 대령)은 "주한미군의 최우선 초점은 침략을 억제하고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연합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데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5일 발표된 미국 국가안보전략(NSS)에 북한이 언급되지 않은 데 대해서는 "NSS는 국가 차원의 안보이익을 다룬 문서"라며 "주한미군은 계속해서 북한 침략을 억제하고 대한민국을 방어하며 한반도 안정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맟춘다"고 우려를 일축했다.
도널드 실장은 이 같은 맥락에서 "주한미군은 정치·군사적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다 광범위한 역내 동향'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주한미군은 북한의 침략을 포함해 어떠한 위협도 억제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에 배치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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