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대사증후군 확산으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간세포에 축적된 지방을 직접 제거하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이현범·박진영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선임연구원진이 이준석·전대원 한양대 교수진과 공동으로 간세포 내부에 쌓인 지방을 직접 분해·제거하는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방간은 정상적으로 간에 존재하는 지방 비율(약 5%)을 넘어 중성지방이 간세포에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하며, 섭취한 지방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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