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SNS 자살예방감시단 유규민 단장은 TV뉴시스에 출연해 "최근 4주간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약 50명의 자살시도자를 발견해 신고했다"며 "이 중 상당수는 SNS에 남긴 글과 영상 속에 위기 신호가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실제로 '자살'이라는 직접적인 표현 대신 '여행' 등 우회적 문구를 사용하는 방식이 늘면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 위기 예방의 핵심으로 주변의 신호 인지와 즉각적인 연결을 꼽는다.유 단장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미 여러 차례 도움을 요청한다"며 "그 신호를 놓치지 않고 부모·교사·전문기관과 바로 연결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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