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마추픽추 열차충돌로 100여명 다쳐…"한국인 부상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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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 열차충돌로 100여명 다쳐…"한국인 부상자 없어"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잉카 문명의 대표적 유적지인 마추픽추에 오가는 열차 2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했다.

페루 대통령실은 31일(현지시간) 호세 헤리 대통령이 쿠스코를 찾아 마추픽추 열차 사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헤리 대통령은 지역 병원을 방문해 사고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 제공 여부를 함께 확인했다고 페루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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