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0주년을 맞은 ‘가요대제전’에는 에스파, 올데이 프로젝트,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코르티스, 하츠투하트, 아이딧, 아일릿, 있지, 아이브, 이즈나, 킥플립, 키키, 르세라핌, 루시, 미야오, 엔시티 드림, 엔시티 위시, 넥스지, 엔믹스, 플레이브,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트레저, 투어스, 와이비, 제로베이스원, 민호, 비트펠라하우스, 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한로로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하츠투하트 이안, 이즈나 방지민, 아일릿 원희는 5세대를 대표하는 비주얼 조합으로 ‘이방원’을 결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즈나 방지민은 f(x)의 ‘첫 사랑니’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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