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으로 '붉은 말의 해' 시작…"행복 오는 2026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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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으로 '붉은 말의 해' 시작…"행복 오는 2026년 되길"

"10, 9, 8, 7, 6, 5, 4, 3, 2, 1.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붉은 말의 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이 울리면서 2026년 1월 1일이 시작됐다.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운집한 시민들은 함성을 지르다가 이어지는 맑은 종소리를 들으며 어느새 숙연한 태도로 2026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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