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이 아이돌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샤이니 민호가 3년 연속 MC를 맡은 가운데,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를 마친 황민현과 데뷔 후 처음으로 MC에 도전한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새로운 호흡을 맞췄다.
이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전 출연자들이 무대 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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