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안성기(74)가 위중한 가운데, 그가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안성기의 건강 악화 소식이 들려온 이후 영화팬들은 그가 회복하기를 바라는 중이다.
특히 1월1일은 안성기의 생일로 기적이 일어나기를 한 뜻으로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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