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욱, 길해연, 고건한에 이어 이상희, 서범준, 신슬기, 이해영, 한동희가 조연상을 받았다.
서범준은 “제가 작년에 신인상을 받고 이 자리에 언제 설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제작사 관계자분들, 배우분들, 모든 스태프분들, 감독님,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슬기는 “2025년 정말 열심히 보냈는데, 그 원동력은 간절함이었던 것 같다.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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