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분해 난제 풀었다” 동아대 양준영 씨, 국제 학회 우수 연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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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분해 난제 풀었다” 동아대 양준영 씨, 국제 학회 우수 연구상

중국 샤먼에서 열린 'ICAVS13&ICES5'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은 동아대 양준영 대학원생./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화학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양준영 씨가 중국 샤먼에서 열린 진동 및 증강 분광학 분야 국제 학술대회에서 미세플라스틱 분해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양 씨는 미세플라스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나노 광촉매를 활용했으며, 실시간 분광 분석을 통해 분해 과정을 최초로 규명해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연구는 '플라즈모닉 금 나노촉매'와 '실시간 분광 분석'을 결합해 분해 메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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