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S 연기대상' 정일우가 정인선과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베스트 커플상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엄지원, '24시 헬스클럽' 이준영-정은지, '화려한 날들' 정일우-정인선, '마리와 별난 아빠들' 하승리-현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윤박-이봄, '은수 좋은 날' 김영광-이영애,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옥택연-서현 등 총 7팀이 호명됐다.
이와 함께 정일우는 "저희가 베스트커플상을 받아서 어리둥절하다"며 "많은 분들이 도대체 언제 연애하고 사귀냐고 하시는데, 조금만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 들려드리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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