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신년사에서 밝혀 “K-당구, 모든 세대가 즐기는 당구로” 젋은세대, 여성 참여 확대 대중 스포츠로 도약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당구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서 회장은 “2026년 새해, K-Billiards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하는 여정에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저 역시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뛰며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낡은 껍질을 깨고 새로운 당구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땀 흘려주신 선수, 지도자,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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