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이집트계 영국 민주화 운동가가 이집트에서 사면, 석방돼 영국에 입국한 이후 과거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둘러싸고 영국에서 정치적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지난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압델 파타가 영국으로 돌아와 가족과 재회한 게 기쁘다"라며 "우리 정부는 출범 후 이 문제를 우선시해 왔다.사면 결정에 대해 (이집트의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적었다.
논란이 번지자 이베트 쿠퍼 외무장관은 지난 29일 의회 외교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스타머 총리를 비롯한 내각 주요 인사들이 압델 파타의 과거 게시물에 대해 몰랐다면서 외무부가 이런 '심각한 정보 누락'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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