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은 평소 ‘화합’, ‘혁신’, 그리고 '아시아 태권도의 위상 강화’를 강조해 왔다.
존경하는 아시아 태권도 가족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태권도인 여러분!.
취임 후 각국 현장을 발로 뛰며 확인한 것은, 태권도를 향한 우리의 뜨거운 열정과 아시아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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