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 루니' 정대세, 日 예능서 "빚 5억엔"…아내도 "TV 보고 알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민 루니' 정대세, 日 예능서 "빚 5억엔"…아내도 "TV 보고 알아"

'인민 루니'로 불리던 북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대세(41)가 일본 예능 방송에서 현재 빚 규모를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프로그램에서 정대세는 상금 100만엔의 사용처를 묻는 질문에 "빚 상환이다"라면서 "열심히 해서 2억5000만 엔까지는 갚았다.그런데 이것저것 정리해 보니 지불 의무가 있는 채무가 2억5000만 엔이 추가로 발견돼, 현재 총 5억 엔(약 46억원)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대세는 동일한 프로그램에서 3억엔의 빚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