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새해 한국 당구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서 회장은 "학교에서 당구를 접하고, 청소년과 청년들이 경쟁과 성장을 경험하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K-빌리어즈의 미래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서 회장은 "새해 K-빌리어즈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하는 여정에 모두가 주인공이 돼 주길 바란다"며 "나 역시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뛰며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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