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3라운드 MVP 김다인이 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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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3라운드 MVP 김다인이 잘해줘"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은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2025-2026 V리그 원정경기를 앞둔 사전 인터뷰에서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주전 세터 김다인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강성형 감독은 "김다인 선수가 주장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수비에서도 잘해주고 있다"면서 "새로운 색깔의 배구를 하면서 본인도 재미 있어 한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에 맞서는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은 "4라운드 첫 경기이면서 올해 마지막 경기이니까 이기고 싶다"면서 "우리 선수들은 성장하고 있고 성장해야 한다.이길 수 있는 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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