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 “안전한 배움, 공감으로 이어지다” 현장실습생 이야기 담은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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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장관, “안전한 배움, 공감으로 이어지다” 현장실습생 이야기 담은 영화 관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30일, 전국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관계자들과 함께 영화 ‘3학년 2학기’를 관람(서울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경기장점)하고, ‘현장실습의 경험, 안전한 배움의 조건’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 감상 이후에 이어지는 참석자 간의 대화 시간(라운드 토크)에는,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실습환경 조성, ▲학교와 산업체의 협력 강화,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교육적 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라고 말하며, “직업계고 현장실습생이 안전한 현장실습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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