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관계 악화에…日경제대표단 내년 1월 방중 연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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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관계 악화에…日경제대표단 내년 1월 방중 연기 발표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된 가운데 일본 재계 대표단은 예정했던 내년 1월 중국 방문을 연기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공영 NHK,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중경제협회는 이날 게이단렌(経団連·일본경제단체연합회),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내달로 계획했던 중국 방문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재계 대표단의 방중은 1975년 이후 거의 매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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