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스마트안전 DX·AX 통합화…중대재해 예방·경영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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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스마트안전 DX·AX 통합화…중대재해 예방·경영혁신 선도

한국남동발전이 발전현장의 안전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스마트안전' 분야 디지털대전환(DX)과 AI대전환(AX)을 통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를 위해 남동발전 직원과 협력사가 사용하는 총 148종의 안전작업서류를 전산화하는 통합 안전관리시스템 '안전모두-ON'을 구축했다.

또 남동발전은 AI 스마트 글라스의 현장 적용을 통해 디지털 안전관리 기반을 한단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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