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주낙영 경주시장 "포스트 APEC시대 열어갈 것"

주낙영 경주시장은 언론에 사전 배포된 신년사를 통해 APEC정상회의의 성공적인 유치를 발판으로 포스트 APEC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습니다.

우리시는 APEC 성공 개최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