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노래를 듣던 한 청취자는 "나왔던 가수, 노래 겹쳤다고 야단 맞던 쿡 님, 모니터링 열심히 하겠다고 하셨던 쿡 님, 벌써 1년이 되었네요.다사다망했던 한 해예요"라며 토마스 쿡에게 칭찬을 건넸다.
이에 이상순은 "초반에 토마스 쿡과 호흡을 맞출 때 이것저것 야단을 많이 쳤다.하지만 갈수록 그런 게 줄어들고, 너무나 믿고 맡길 수 있는 DJ가 됐다"며 토마스 쿡을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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