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두싸인은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 역량을 극대화하는 한편,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와 AI 기반 계약관리(CLM) 솔루션 출시를 통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선 ‘계약 업무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공공용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200곳 이상의 기관 고객을 확보하며 공공 DX(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2025년은 모두싸인이 대한민국 계약의 표준임을 숫자로 증명한 한 해였다”며 “33만 기업과 1,000만 이용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AI 기반 CLM을 통해 계약 데이터를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전환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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