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금지에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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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금지에 맞불

서아프리카 말리와 부르키나파소가 미국의 입국 금지에 맞서 똑같이 미국인에게 빗장을 걸어잠그기로 했다.

부르키나파소 외교 장관도 같은 날 성명에서 비슷한 이유를 들어 미국민의 부르키나파소 입국 금지를 밝혔다.

앞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6일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 남수단, 시리아 등 5개국 국민에 대해 전면 입국 금지를, 나이지리아·세네갈·탄자니아 등 15개국 국민에 대한 부분 입국 제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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