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中에 "대만 포위훈련, 긴장 고조 행위" 우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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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中에 "대만 포위훈련, 긴장 고조 행위" 우려 전달

일본 정부는 중국의 '대만 포위' 대규모 훈련에 대해 우려를 전달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기타무라 도시히로(北村俊博) 보도관(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내고 "이번에 중국군이 대만 주변에서 실시한 군사훈련은 대만해협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다"며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우려를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만을 에워싼 형태의 대규모 군사훈련으로, 대만은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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